목록분류 전체보기 (93)
써리원라이프

▶단어 / 구문 정리◀ ◆ don't hit on me[돈 히돈미]. - hit on :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에게)수작을 걸다. ◆ I wouldn't[우른] dream of it. - dream of : ~을 꿈꾸다. ◆ The guy playing "bejeweled" on his iphone all class has a study group? ◆ Can I sign up twice? - sign up : 참가하다, 등록하다. ◆ I'm taking the class as an easy credit. - credit : 학점, 신용, 공 ◆ I'm actually a Spanish tutor[튜러ㄹ]. Board[보ㄹ(ㄷ)] certified[써리파이드]. - tutor : 지도교사 - board ..

▶기억에 남는 구절◀◆ 진실로 사람 구실에 뜻을 두면 나쁜 짓은 못 하느니라.◆ 진리를 깨달으면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다.◆ 참된 인간은 세상일을 처리할 때, 꼭 그래야 할 것도 없고, 안 할 것도 없다. 옳은 길을 택할 따름이다.◆ 지위 없는 것쯤 괜찮아. 중심이 없는 것이 걱정이야! 남이 몰라주는 것쯤 괜찮아. 알아주도록 노력해야 해!◆ 부모의 나이는 알아두어야 한다. 한편 기쁘기도 하려니와 한편 두렵기도 하지.◆ 쓸모 있는 인간은 말은 더듬되 실행은 재빠르게 하느니라.◆ 곧은 마음씨는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게 마련이니. ◆ 자공이 묻기를 "공문자에게 왜 '문'의 시호를 붙였습니까?" 선생 "민첩하면서 학문을 좋아하며 손아래 사람에게도 곧잘 묻기에 '문'이라 한 게지."◆ 안평중은 남들과 곧..

"31Hours Challenge - 힙합(작사)"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 현재 11시간을 도전했고 그 중 대부분을 가사쓰기(6시간), 비트선정(3시간)에 소비했는데, (따로 재지 않은 시간까지 하면 더 되겠지) 역시나 이번 도전도 막상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렵다 ㅋㅋㅋㅋ 역경1. 가사 쓰기 - 내가 속 빈 강정이라 그런 것도 없지 않겠지만 - 가사를 쓰려고 앉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 내가 하려는 말이 있기는 한 지 머리가 띵하다. - 어찌어찌 쓰고 나서 보면, - 추상적이고 실체 없는 단어들, 표현들만 주구장창 나열되어 있고 - 실제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아닌데 그냥 삘받아서 써진 말들이 대부분이다. - 아래는 내가 쓴 가사 (손발 사라짐 주의) 역경2. 비트 선정 - 비트는 그냥 내..

지난 다짐의 글을 작성한 날이 2월 8일이니, 거의 일주일이 다 되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 난다. 지난 다짐의 마음들은 도대체 어디로 자꾸 사라지는지, 창살에 잡아두고 싶지만 어느새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31챌린지 마감일이 내일이지만 내가 이번 도전과제에 투자한 시간은 6시간이 전부다. 하루 하고 반나절 안에 25시간을 채울 수 있을까? 아니 못하지 당연히 ㅋㅋㅋㅋㅋ 참혹한 실패다. 설 명절의 힘을 간과했다. 나의 의지를 아주 간단히 소멸시킬 수 있는 것이었다. 그만큼 나의 의지가 약했다는 것이겠지.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되풀이 하지 않겠다. 근데 정말 이번 명절 제대로 힐링하고 쉬고 먹었다. ㅋㅋㅋㅋㅋ 이렇게 쉬었음에도 자괴감이 들지 않는다는 것은 돌아갈 열심히 사는 내..

○ Comment - 31HC 새로운 챌린지 시작이다! - 힙합에 도전해서 비트는 무료비트를 사용하고, - 작사만 2절까지 해서 한 곡 완곡을 부르는 걸 목표로 한다. - 어제가 시작일이었지만 31HC는 1분도 하지 않았다 ㅋㅋ - 대신 티스토리 등 주변 정리, 독서, 영어공부를 했는데, - 굉장히 잘 정돈되고 활기찬 하루였다. - 이번 챌린지도 화이팅하자! - (근데 유튜브 영상 찍는 구성은 정말 재검토 해야한다..!!!) - 어제부터 한글논어 책 독서를 시작했는데, - 솔직히 초반부까지는 아직 내 스타일은 아닌 듯 하다 ㅎㅎ - 모닝빵의 맛을 알아버렸다. 어떡하지..

▶기억에 남는 구절◀ ◆ 말을 꾸며대며 얌전한 체하는 짓은 아마 사람다운 사람은 하지 않을 거야. ◆ 나는 날마다 세 가지 일을 반성한다. 남을 위하여 충실히 일했는가? 벗들에게 신의를 잃은 일은 없는가? 배운 대로 내 것을 만들었는가? ◆ 계집을 탐내듯 잘난 이를 존경하며, 부모를 위해서는 뼈가 닳도록 정성을 다하고, 임금을 위해서는 목숨을 바치며, 벗들과 사귈 적에 반말을 하지 않는다면, 비록 글은 안 배웠을망정 나는 그를 배운 데가 있다고 할 테야. ◆ 지도적 인물이 묵직하지 않으면 위엄도 없고, 학문도 부실하다. 충실과 신의를 으뜸 삼고, 나만 못한 이와는 벗하지 말라. 허물은 선뜻 고쳐야 하느니라. ◆ 남이 나를 몰라주는 것이 걱정이 아니라 남을 모르는 것이 걱정이야. ◆ 정치는 곧은 마음으로 ..

▶단어 / 구문 정리◀ ◆ Genius at law ◆ You gotta stop saying that.[유 가러 스탑 세잉넷] ◆ So, What is my lawyer doing here? ◆ That cannot be an inspiring journey. - journey : 여정 ◆ I'm in a bit of a[비러버] jam : 곤란한 일이 좀 생겼어. ◆ the state bar has suspended my license. - state bar : 국책봉? 사법부? - suspend : 매달다, 걸다, 유예(중단)하다, 연기(유보)하다. ◆ they found out my college degree was less than legitimate.(레지더멧) - legitimate : 적당..

https://www.youtube.com/watch?v=CZU6PKo8sf8 한 주에 31시간을 온전히 한 주제에 집중해서 도전하는 31HC(31Hours Challenge) 두 번째 도전이었던 "표정(연기) : 모노드라마"를 드디어 완료하고 모노드라마를 유튜브에 업로드 했다.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2배 이상 오래 걸렸는데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나의 게으름과 나태 때문이겠다. (수많은 변명을 일일히 나열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말 그대로 변명일 뿐이다. ㅋㅋ) 이번 도전을 완료하며 뿌듯함도 많이 느꼈지만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을 꼽자면 나에 대한 실망이나 후회였다. 시간이 꽤나 있었을텐데, 왜 더 열심히 하지 못했나 시간이 있었던 그 때 티비보거나, 유튜브를 볼 게 아니라 31Hours Challe..